하와이대저택의 책 [더마인드]를 읽는 도중 놀라운 알고리즘의 세계에서 나를 이하영 원장 유투브 채널로 끌어 당겼다. 그리고 이하영 원장의 다른 영상들을 2시간 가량 듣다 잠이 든 것 같다.다음날은 또 이하영 원장과 하와이대저택의 콜라보 영상 (하와이대저택 채널에 이하영 원장이게스트로 초대된)을 띄어주는 놀라운 알고리즘.이하영 원장의 책이 궁금해졌다.최근에 출간된 [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]도 있지만 2년전의 더 바이브를 구입했다.쿠* 로켓배송으로 ㅋㅋ더 바이브 이하영 원장 책이 책은 마치 SF영화처럼 다음 페이지가궁금해지는 책이었다.4개월 만에 다시 시작한 수영을이른 저녁에 다녀 온 뒤 하루 1시간30~2시간 정도에걸쳐 사흘에 거쳐 읽었다. 독서등만 켜진조금 어두운 방에 누워 쭉쭉 읽혀졌..